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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관리를 위한 7가지 생활 습관

by 바람의 아들 4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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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여러 가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는 증상을 이른다. 고혈압 수치를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하는 고혈압의 관리를 위한 7가지 생활 습관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고혈압 관리를 위한 7가지 생활 습관

저염식 실천하기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염식 실천으로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하기

유산소 운동(걷기, 조깅, 자전거, 수영 등)을 주 3-4회, 30분 이상 실천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80%가 적당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금연하기

흡연은 고혈압 위험을 높이므로 금연이 필요합니다. 금연을 통해 혈압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절주 하기

과도한 음주는 혈압을 높이므로 절주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음주 습관 유지로 혈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 취하기

수면 부족은 고혈압 위험을 높이므로 충분한 수면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 유지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받기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건강검진으로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을 통해 고혈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저염식,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금연, 절주, 충분한 수면, 정기 건강검진 등 7가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고혈압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참고 도서

 

고혈압은 고쳐야 할 병이 아니라 개선시켜야 할 생활습관!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저자(글) 마쓰모토 미쓰마타

저자 마쓰모토 미쓰마사(松本光正)는 194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홋카이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의료 생협 사이타마(埼玉) 우라와(浦和) 민주 진료소 근무를 시작으로, 그곳의 소장을 거쳐 1995년 오미야(大宮) 진료소 소장에 취임했다. 2009년부터 간토 의료 클리닉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는 현직 의사가 고혈압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비판하면서 고혈압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혈압약을 먹으면 암이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며 혈압약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고혈압 대처법으로 혈압을 측정하지 말고 내버려 두라고 말한다. 더불어 긍정적 사고, 올바른 자세, 적당한 휴식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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